오늘 바닷가 카페 에바다에 새로운 작품이 들어왔다.
섬유화가 선생님의 기증작이다. 이미 작품 여럿을 기증해 주셨는데 또 새로운 작품을 전시해 주셨다.
작품을 자리 잡아 놓았으니 시원한 아이스라떼 한잔으로 땀을 식히고...
직접키운 모링가 모종에서 잎을 한장 따서 띄우고 인도녹차 모링가차를 나눈다. 손으로 모든 음식물을 섭취하는 인도인들의면역에 최고의 역할을 하는 모링가차를 수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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