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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만들기

대부도 맛있는 카페 에바다


대부도 방조제를 넘어서 몇키로 달리다보면 차길가에서 바로 오른쪽 바다를 바라보고 카페하나가 있다.



바다를 내다볼수 있는 창문 그리고 이층 온돌방통창





로스팅기에선 매일 직수입한 커피콩이 달달 볶이고 드립커피를 내릴수있는 창가엔 기다림이 떡 버티고 있다



카페 뒷문에는 바다로 내려가는 계단과 그네 두대가 한적한 여유를 뽐내고있다






노을지는 바다를 바라보며 아포카토 한잔을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