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가 있을것 같지 않은 바다끝 마지막 상가에 바다를 품은 카페가 있다.
매일 매일 로스팅한 커피콩들이 커피 마니아들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바닷가쪽 카페마다에는 흔들그네 두대! 놀러온 갈매기가 바다를 바라보다가
셔터소리를 듣고 이쪽을 한번 바라봐준다.ㅎㅎㅎ
안으로 들어가 바닷가쪽 창가에 자리를 잡고 점심을 대신하 카야잼토스트와 아메리카노 한잔을 셋팅받는다.
'카페 만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부도 멋있는 카페 에바다 (0) | 2015.08.19 |
---|---|
대부도 맛있는 카페 에바다 (0) | 2015.08.08 |
지금도 대부도바다앞엔 카페에바다가.. (0) | 2015.07.04 |
대부도 카페 에바다앞에서 해솔길이 시작되요~ (0) | 2015.04.28 |
서해바다와 대부도카페이야기 (0) | 2015.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