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페 만들기

블루레몬에이드 한잔! (대부도 카페 에바다에서..)

아직은 낮에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흥건하다.

이것 저것 손본다고 움직였더니 더위가 훅 찾아온다. 이럴때 필요한것

 시원한 블루레몬에이드 한잔!

레몬한쪽 넣어주는 센스덕분에 자근자근 씹어 피로를 날려 주었다.

 

대부도에서의 카페만들기는 많은 땀과 많은 수고가 필요했다.

아직도 계속 손댈곳이 많다.

마치 우리 인생이 그렇듯 한번에 짠~ 하고 완성이 아닌

계속 진행중인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