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낮에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흥건하다.
이것 저것 손본다고 움직였더니 더위가 훅 찾아온다. 이럴때 필요한것
시원한 블루레몬에이드 한잔!
레몬한쪽 넣어주는 센스덕분에 자근자근 씹어 피로를 날려 주었다.
대부도에서의 카페만들기는 많은 땀과 많은 수고가 필요했다.
아직도 계속 손댈곳이 많다.
마치 우리 인생이 그렇듯 한번에 짠~ 하고 완성이 아닌
계속 진행중인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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