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에 가면 인적드문 바다앞카페 에바다가 있다. 카페가 있을것 같지 않은 바다끝 마지막 상가에 바다를 품은 카페가 있다. 매일 매일 로스팅한 커피콩들이 커피 마니아들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바닷가쪽 카페마다에는 흔들그네 두대! 놀러온 갈매기가 바다를 바라보다가 셔터소리를 듣고 이쪽을 한번 바라봐준다.ㅎㅎㅎ 안으로 들어가 바닷가쪽 창가에 자리를 잡고 점심을 대신하 카야잼토스트와 아메리카노 한잔을 셋팅받는다. 더보기 지금도 대부도바다앞엔 카페에바다가.. 더운여름엔 역시 불루에이드! 사랑카드 한장과 뻥뚫린바다전경 그리고 수공예인테리어 작품들 겨울엔 난방용으로 여름엔 인테리어용으로 딱좋은 벽난로 작년오픈할땐 아기나무였던 벤자민이 바다태양덕분에 이렇게 어른나무가 되어버렸다 수공예 광고판ㅎㅎ 더보기 대부도 카페 에바다앞에서 해솔길이 시작되요~ 달달한 커피 한 잔 하고 대부 해솔길로 출발~ 카페 에바다에서 ~ 이정표를 따라~ 해안가를 걸어서~ 경사로를 오르면 정상에서 나오는 탄성!!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9 다음